삼성 강민호, KBO리그 최고령 1천 득점…이종범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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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 KBO리그 최고령 1천 득점…이종범 기록 경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40)가 KBO리그 역대 최고령 1천 득점 기록을 세웠다.

경기 전까지 999득점을 기록 중이던 강민호가 1천 득점을 채운 순간이다.

40세 9개월의 나이에 KBO리그 역대 26번째로 1천 득점 고지를 밟은 강민호는 이종범 전 kt wiz 코치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작성한 종전 최고령 기록 38세 9개월 21일을 2년 가까이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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