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을 소환했다.
이날 정주리는 "오늘 굉장히 중요한 날이라서 압구정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왔다.가족회의가 있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또 "왜 중요하냐면, 알차게 가족회의를 해야지 무사히 우리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보낼 수가 있다.그래서 오늘은 (가족이) 다 모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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