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가 추진하는 '초혁신 경제 프로젝트'가 실현되면 "코스피 지수가 5,000 이상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에 출연해 '코스피 5,000 목표를 포기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경제 부총리 역할은 경제를 책임지는 자리"라며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자본시장을 존중하지 않고 어떻게 기업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겠느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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