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영업 보상’으로 차 튜닝 선물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시언은 “서인국을 내가 직접 지금 소속사로 영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또 “서인국 영입 보상으로 차 튜닝 선물을 받았다”며 “만약 차 자체를 해줬으면 기를 쓰고 100명이라도 데리고 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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