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선발' 이승우, 전북에 중요한 선수…정규시간 안에 끝낸다" [현장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옛 "'선발' 이승우, 전북에 중요한 선수…정규시간 안에 끝낸다" [현장인터뷰]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7일 오후 7시 30분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2차전을 갖는다.

포옛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최고의 멤버로 결승에 가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연장이나 승부차기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규시간에 플레이하는 데 최대한 집중하고 있고 만약 상황이 된다면 또 생각해보겠다.승부차기는 항상 준비한다.서울전에서도 준비했었다.경기가 끝난 다음에 어떤 선수한테 승부차기를 준비했냐고 물을 때 그 선수가 아니라고 하면 감독이 욕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