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창단 첫 결승 진출을 노리는 이정효 감독은 "12월 6일날 경기를 한다는 끈을 잡고 있어야 한다.그래야 리그를 치르는데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하며 사전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혔다.
-진시우는 직전 경기 퇴장을 당했는데 선발이다.
선발로 뛸 수 있는 체력이되는 선수들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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