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연속 '4일 휴식→등판' 초강수 없다…김경문 감독 "31일 대체 카드 나온다" [고척 현장]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지난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 3연승을 질주하고 시즌 전적 68승48패3무를 만들었다.
그렇게 되면 류현진은 21일 등판 후 4일을 쉬고 26일 등판, 그리고 다시 또 4일만 쉬고 선발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이 다시 4일 턴으로 선발 등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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