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한민족 여성 리더 열정, 민족 정체성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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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한민족 여성 리더 열정, 민족 정체성 지켜”

경상남도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 개회식에서 국제 여성 리더들의 교류와 연대의 장을 강조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개회식 환영사에서 “한민족 여성 리더들의 열정과 연대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켜왔다”며, “이번 대회가 더 큰 희망과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대회가 2001년 시작 이후 24회를 맞은 것은 여기 계신 리더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경남이 산업화와 민주화의 중심이었듯, 여성 리더들과 함께 ‘공존과 성장’을 통해 희망의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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