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과거 통일부에 북한 방문을 17번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후보자는 방북 신청 횟수 17번 중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방북 승인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통일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2003년부터 방북을 신청해 2008년까지 총 16번 방북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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