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협치 외면 때 국민 피해"...우상호 "정상회담 설명 자리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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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협치 외면 때 국민 피해"...우상호 "정상회담 설명 자리 초대"

이에 우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과 대화를 매우 중시한다"며 이 대통령의 귀국 후 만남을 제안했다.

장 대표는 27일 오후 우 수석을 만나 "2024년 9월에도 국민의힘이 추천했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이 본회의에서 부결됐다"며 "오늘도 국민의힘 몫인 위원 추천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되는 난이 일어났다"고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에 방문한 우 수석은 "국민의힘이 발전·변화·혁신하길 기대한다"며 "주실 말씀이 있으면 잘 경청하고 대통령께 전달해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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