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케플러'가 다음 달 13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 예정이었던 팬콘서트가 돌연 연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불가피한 현지 사정으로 인해 케플러 공연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 가수의 중국 공연은 허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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