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다음에는 안 나오죠.”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7)은 27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토종 에이스’ 류현진(38)의 8월 등판이 끝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 경우에 류현진은 4일 휴식 후 등판을 연속해서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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