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251270)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TGS 2025 현장에서는 두 작품의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을 소개하는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TGS 2025에서 넷마블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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