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대표 농산물인 강화섬쌀이 프로야구 신세계 SSG 랜더스와 퓨처스 선수들의 건강 밥상을 책임진다.
박용철 강화군수와 김재섭 SSG 랜더스 대표는 최근 인천 문학야구장 SSG 랜더스 필드에서 강화섬쌀 소비 촉진 및 고품질쌀 공급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강화는 신세계 SSG 선수단 식당에 매년 5t 이상의 강화섬쌀을 공급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