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어머니 건강 상태와 근황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남보라는 27일 소셜미디어에 "엄마가 8월 초 무릎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큰 수술이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다른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저녁을 즐기고 있는 남보라 어머니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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