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후보였던 네이선 이발디(35·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
이발디는 올 시즌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3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 중이었다.
야후스포츠는 '이 소식(이발디 부상)은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텍사스에 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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