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을 앞두고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손흥민은 이달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약 368억원)를 기록하고 LAFC예 입단했다.
LAFC는 손흥민 영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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