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은 9월 토마스쿡이 제주에서 공연을 하러 간다고 말하며 "제주에서 '완벽한 하루'를 듣는 분들이 많을 텐데, 토마스쿡과 강아솔 씨도 제주 출신이다.
제주도에서 많이 먹는 해산물이 많다.
이상순이 "(토마스쿡이) 제주에서 공연을 9월에 하니까 우리 '완벽한 하루' 들으시는 분들, 토마스쿡 공연 가서 '완벽한 하루 듣고 와서 갔다고 하면 혜택이 있냐'"라고 묻자, 토마스쿡은 "AI 순용을 직접 들려드리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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