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특수교육 대상자 급증… 도의회 정책 개선 모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남 특수교육 대상자 급증… 도의회 정책 개선 모색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특수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토론에는 충남교사노동조합 이지윤 특수팀장, 당진꿈나래학교 임영희 교사, 서천초 최혜림 교사, 천안차암초 이주영 학부모 대표, 도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 김성희 특수교육팀장이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지윤 의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자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수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도교육청 및 도내 교육지원청과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