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지원대상 제외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개정 촉구
유성구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위원회는 25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제17차 정기회의를 열고,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27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구 원자력민간감시위는 25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제17차 정기회의를 열고,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유성구 원자력민간감시위는 지역 주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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