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은 중국의 대표적인 과학기술혁신도시이자 아시아 디자인의 허브도시로 알려져 있다.
마침 대전이 과학기술혁신도시로서 디자인허브를 꿈꾸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심천산업디자인전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생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출장을 다녀왔다.
최근 AI를 활용한 디자인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역할이 축소되어가는 듯한 우려를 보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혼이 담기지 않은 디자인은 감동을 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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