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아청소년 3명 중 1명은 비만군으로 나타나는 등 저연령층의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자 '설탕세'를 도입하자는 대안까지 제시됐다.
이날 포럼에서 김현창 연세대 의대 교수는 소아청소년, 남성, 소외계층이 비만 증가가 심각한 집단이라고 분류했다.
박은철 연세대 의대 교수는 이날 포럼에서 '소아청소년 비만 대책으로서 설탕세 도입'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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