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동영상 연설에서 "우리는 조국 수호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드론을 동원해 영토 순찰을 진행한다"며 "이와 함께 영해 북쪽으로는 함정들이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도 "미국과 그 극우 동맹 세력의 제국주의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방어 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면서 "휴식이란 없으며, 누구도 베네수엘라 영토를 건드릴 수 없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마약 밀매 차단' 목적이라며 베네수엘라 주변 카리브해에 해군 이지스 구축함 3척을 배치하고 4천명 넘는 군인을 투입한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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