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도시 곳곳을 정원으로 가꾸는 ‘정원도시 광명’ 실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안양천은 광명, 안양, 군포, 의왕 등 4개 도시가 협력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방정원으로 탈바꿈한다.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 등 시의 주요 산에는 산림형 시민정원을 조성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숲을 즐기며 치유·원예 활동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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