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박동석 산일전기 회장을 '2025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4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을 설립했고 현재까지 총 42명을 헌액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 1층에 위치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 디지털 기념관'에서 헌액자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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