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골 발견' 조세이 탄광 유골 수습 가능성 커져…日정부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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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발견' 조세이 탄광 유골 수습 가능성 커져…日정부 지원할까

"잠수 조사를 반복하면 유골을 수습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136명 등이 숨진 일본 조세이(長生) 해저 탄광에서 희생자 추정 유골을 확인한 잠수사 이사지 요시타카씨가 남긴 말이다.

그는 지난해부터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水非常)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이하 새기는 모임) 의뢰로 해저 갱도에서 유골 수색을 이어왔다.

일본 정부 역시 "매몰 위치와 깊이가 불분명해 현 시점에서는 조사가 어렵다"며 수습에 난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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