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챗GPT를 자주 쓰던 10대 청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그의 부모가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플로리다주에 사는 메건 가르시아는 AI 채팅 플랫폼인 캐릭터.AI가 아들의 자살에 책임이 있다며 소송을 냈고, 이후 두 가족이 추가로 유사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해당 플랫폼이 청소년들에게 성적 콘텐츠와 자해 관련 내용을 노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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