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이영상 후보' 텍사스 이발디,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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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이영상 후보' 텍사스 이발디,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 전망

메이저리그(MLB) 사이영상에 도전하던 네이선 이발디(텍사스 레인저스)가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발디는 이번 시즌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130이닝을 투구하며 11승 3패 평균자책점 1.73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130이닝 이상을 던진 빅리그 투수 중 유일하게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 중인 이발디는 아메리칸리그(AL)에서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꼽혔으나 부상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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