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33)을 영입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으로부터 이적시장 성적 A+ 평가를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MLS 사무국은 27일(한국 시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 성적 평가를 등급으로 매겼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사무국은 '가장 결정적인 이적'으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은 이미 골, 도움 등을 기록했다.수많은 유니폼 판매를 더불어 9번(최전방 공격수) 자리에도 점점 편안하게 적응하는 모습"이라고 경기장 안팎에서의 성공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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