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사노조, “디지털 성범죄 막기 위해 시교육청과 수사당국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교사노조, “디지털 성범죄 막기 위해 시교육청과 수사당국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인천교사노조가 불법촬영,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이 있을 경우 인천시교육청과 수사당국의 초기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7일 인천교사노조는 이날 열린 디지털 성범죄 사건 가해자에 대한 1심 판결 이후 성명을 발표해 “이 사건은 개인의 이탈이 아니라 교육공동체를 뒤흔든 중대한 범죄”라며 “교사들이 이같은 범죄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김성경 인천교사노조 위원장은 “이번 판결이 끝이 아니라 이같은 일을 막아야 한다”며 “피해 교사와 끝까지 함께해 교육 공동체가 다시는 성범죄로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