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재난대비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서한을 의회에 보낸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공무원들이 서한 발송 다음날 직위해제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서한에 실명을 밝혔던 직원 약 30명은 이날 밤에 이메일로 직위해제(유급 대기발령) 통보를 받았다고 NYT는 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과학기술 분야 정책에 반대하며 이 서한의 홍보를 도와 온 비영리단체 '스탠드 업 포 사이언스'의 콜레트 델러왈라 대표는 이번 인사조치가 보복조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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