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갤러리 청담 'About Painting'...살보·슐츠·알프탄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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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갤러리 청담 'About Painting'...살보·슐츠·알프탄 작품 소개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내달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의 살보(Salvo, 1947~2015), 독일의 안드레아스 슐츠(Andreas Schulze, 1955~), 핀란드 출신으로 파리에서 활동하는 헨니 알프탄(Henni Alftan, 1979~)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는 지난해 런던에서 같이 전시된 바 있는 살보와 슐츠의 작품에 알프탄을 더해, 세 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각기 다른 색채와 공간 구성 등을 관람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세계는 최신의 트렌드와 차별화된 브랜드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분더샵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백화점 갤러리이기에 가능한 공간을 통해 진정성 있는 예술적 경험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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