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출신 박주아 선수, 미국 여자프로야구 진출 도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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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출신 박주아 선수, 미국 여자프로야구 진출 도전 '눈길'

경남 하동군 출신의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주아(21) 선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WPBL)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27일 하동군에 따르면 박 선수는 최근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WPBL 최종 트라이아웃(선수 선발 테스트)을 통과해 오는 10월 예정된 드래프트(선수 선발 제도) 지명을 기다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출신인 박 선수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모습은 하동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여자야구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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