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국민·iM·기업·농협은행 등이 금융위원회 지역재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15개 국내은행과 12개 상호저축은행 대상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은행의 비수도권 기업대출액 중 중소기업 대출액 비중은 95.3%로 수도권(83.1%)에 비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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