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충주미덕중 학생들과 보훈사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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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충주미덕중 학생들과 보훈사적지 탐방

충주미덕중학교 학생들이 중앙탑 독립유공자 공적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6일 충주미덕중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80인의 독립탐방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니면민 만세운동 유적비와 중앙탑 독립유공자 공적비, 항일독립운동기념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렸다.

박용주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보훈 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훈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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