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9월1일 오전 11시45분(한국 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와 경기를 통해 홈 데뷔전을 치른다.
이달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약 368억원)에 MLS에 진출한 손흥민은 10일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교체로 데뷔전을 치렀다.
LAFC 입단 후 3경기 연속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약 3주 만에 홈 팬들과 처음으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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