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연·플렉셀스페이스 개발 태양전지,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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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플렉셀스페이스 개발 태양전지,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플렉셀스페이스가 공동 개발한 우주용 태양전지가 누리호 탑재 위성에 실려 우주로 향한다.

우주 태양전지 개발 기업인 플렉셀스페이스는 에너지연의 CIGS 태양전지 기술을 이전받아 소형위성의 수명과 성능에 최적화된, 매우 가볍고 유연한 CIGS-페로브스카이트 이중접합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에너지연은 이날 태양전지 기술을 포함해 상원이앤아이에 이산화탄소 포집 공정 기술, 이삭에너지에 태양광열 복합 모듈 기술, 크린테크에 열회수 환기장치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75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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