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는 프리미엄 K-증류주 제조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 안동에서 차세대 스마트 양조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라셀라는 향후 제2공장까지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제1공장의 연간 생산능력(CAPA)은 약 150만병 규모이며, 제2공장 완공 시 연간 총 생산능력은 약 450만병 규모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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