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대 최악 CF’ 호일룬, 결국 나폴리로 떠난다...“1년 임대+730억 완전 이적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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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대 최악 CF’ 호일룬, 결국 나폴리로 떠난다...“1년 임대+730억 완전 이적 옵션”

라스무스 호일룬의 나폴리 이적이 마무리되고 있다.

이미 로마노 기자는 26일에도 “나폴리와 맨유가 호일룬 임대 이적에 대한 협상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매수 옵션은 의무화될 전망이다.오늘도 호일룬 측과 개인 조건에 대한 회담이 진행 중이다.나폴리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호일룬 영입을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맨유가 득점난을 겪은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호일룬의 부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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