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가 ‘법무부 2030 자문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법무부 2030 자문단 홍정윤 단장을 비롯해 청년보좌역 등 자문단·청년인턴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최규삼 지부장과 직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미래전략부 최정화 부장 등 모두 22명이 참석했다.
최규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은 범죄 예방과 직결된다”며 “2030세대의 참신한 시각과 의견이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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