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자율적 활동을 뒷받침하고자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작구 소재 대학교(숭실대·중앙대·총신대) 소속 동아리,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공고일 기준 19~39세) 4인 이상으로 된 동아리가 지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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