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신자 여사가 박신자컵 10주년을 맞이해 부산을 찾는다.
한국 여자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신자 여사가 박신자컵 대회를 방문한다.
박신자 여사는 1967년 세계선수권(현 여자농구 월드컵) 준우승 및 대회 MVP를 수상한 이력과 더불어 2015년에는 대한체육회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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