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HVDC 독자 기술로 ‘에너지 고속도로’ 선도…WCE 2025서 미래 전력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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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HVDC 독자 기술로 ‘에너지 고속도로’ 선도…WCE 2025서 미래 전력망 공개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초고압 직류 송전 시스템(HVDC)을 비롯해 AI 기반 전력 자산 관리 솔루션 ‘ARMOUR’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SF6 Free GIS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전력 안정성을 높이는 STATCOM 등 미래형 기술을 선보였다.

현재 국내에서 전압형 HVDC 독자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효성중공업이 유일하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는 “AI와 친환경 기술이 결합된 미래 전력 생태계를 국내외 고객에게 제시할 것”이라며 “HVDC를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저스트 이코노믹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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