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저가 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이 내년 1월부터 좌석 팔걸이에 몸이 맞지 않는 이른바 '플러스 사이즈(passenger of size)' 승객에게 추가 좌석 구매를 의무화하는 새 정책을 시행한다.
현재 사우스웨스트의 정책에 따르면 플러스 사이즈 승객은 추가 좌석을 미리 결제한 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환불받거나, 공항에서 무료로 추가 좌석을 요청할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는 성명을 통해 "좌석 지정제 도입을 앞두고 일부 정책을 업데이트했다"며 "과거 추가 좌석 제도를 이용했던 고객들에게는 예약 단계에서 반드시 추가 좌석을 구매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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