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여전히 PSG 선수이지만 9월 1일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면서 이적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에제를 아스널에게 빼앗긴 뒤, PSG 스타 이강인 계약에 관심이 있다"라며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하고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무릎 부상이 길어지면서 새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고 이강인이 가능한 선택지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이제 토트넘은 이강인을 포함한 가능한 두 선택지가 있다고 확인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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