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그동안 매 경기 매치데이 포스터에 선수 한 명을 넣어왔었는데 이번에는 김동현이 있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강원 공식 SNS 매치데이 포스터 또한 부상으로 빠졌지만 함께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강원은 이번 전북과의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창단 첫 코리아컵 결승 진출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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