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3년 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지효 파두 대표는 "창립 당시부터 반도체가 모든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특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장이 반도체 수요를 이끌 것이라 판단했다"면서 "반도체 강국인 한국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현재 파두는 차세대 Gen6 컨트롤러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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