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대책 9월 1일부터 보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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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대책 9월 1일부터 보완 시행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8일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사고 발생 이후, 3월 1일부터 시행 중인 ‘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대책’을 일부 보완하여 9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기내 보조배터리 및 전자기기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화재 진압 후 해당 기기를 안전하게 격리·보관하여 기내 화재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홍보 및 안내를 지속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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