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KTX 서울역 전광판 ‘플랫폼111’ 운영…미디어 랜드마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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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KTX 서울역 전광판 ‘플랫폼111’ 운영…미디어 랜드마크 조성

이번 ‘플랫폼111’ 운영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는 KTX 서울역을 국내 대표적인 ‘미디어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해당 미디어 파사드를 ‘서울 파노라마(Seoul Panorama)’라는 브랜드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주요 국내 광고 플랫폼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서울 파노라마’ 등 다양한 옥외 매체를 정교한 타게팅과 데이터 기반 집행이 가능한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광고주에게는 효율적인 미디어 믹스를, 소비자에게는 더 높은 몰입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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