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선거 패배 이후 일본 여당 자민당 내 조기 총재 선거 실시 요구가 불거진 가운데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책임론에 대한 풍향을 가를 수 있는 선거 패인 평가 총괄 보고서가 내달 2일 당 중·참의원 양원 의원 총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민당은 지난 7월 참의원 선거 패배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구성한 총괄 위원회를 오는 29일 열어 보고서 초안을 논의한 뒤 내달 2일 양원 의원 총회에 이를 보고해 정식으로 채택할 방침이다.
참의원 선거 패배 뒤 이시바 총리의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조기 총재 선거 요구가 제기됐으나 옛 아베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2023년 터진 비자금 스캔들도 이에 못지않게 선거 참패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